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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·낙찰자에 대한 정보 공개 범위도 법원마다 다르다.부동산투자/부동산상식 2016. 2. 16. 10:56
입·낙찰자에 대한 정보 공개 범위도 법원마다 다르다. 인천의 경우 현장에 설치된 텔레비전을 통해 낙찰자의 입찰서까지 공개한다. 그러나 다른 법원은 낙찰자의 이름만 호명하거나, 입찰가격이 높은 3명의 이름을 전부 알려주기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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